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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 현대지식산업센터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옛 삼성물산 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문화와 공원을 테마로 하는 특화설계를 도입합니다.

    이 단지는 연면적 약 26만㎡에 지상 최고 28층, 3개 동으로 지어집니다.

    시행사인 웰스어드바이저스는 기존의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화 커뮤니티 센터’를 가진 업무복합시설로 기획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이에 맞춰 ‘모두를 위한 그린 캠퍼스’를 주제로, 탁트인 공간에 녹지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분양 준비중이며 일정확인 및 문의사항은 1522-9819로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목(news)대형건설사,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잇따라 공급2019-09-09 11:43:05
    작성자 Level 10

    일몰 예정이던 세제 혜택 2022년까지 연장

    하반기 잇따라 분양 나서

     

    정부의 일관된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1군 건설사들이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시절에는 중소건설사들이 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메이저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하는가 하면 자체 지식산업센터 브랜드를 키우려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연도별 지식산업센터 승인 건수



    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집계한 지식산업센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최종 승인받은 지식산업센터는 113건으로 이미 지난해 1년 치인 117건에 근접했다. 공단에 등록된 지식산업센터가 모두 1096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지식산업센터의 10%가량이 올해 승인받아 공급되는 셈이다.

    건설사들의 지식산업센터 공급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이는 많은 건설사가 올해 계획한 주택공급 물량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상황이라는 점과 대조를 이룬다.

    지식산업센터 인기는 정부의 주택규제로 인한 수익형 부동산들이 전반적으로 반사이익을 얻은 상황에서 대출금리 인하와 최근 세제 혜택 연장이 물꼬를 틔웠다.

    2019년 지방세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일몰 예정이던 지식산업센터 취득ㆍ재산세 감면 혜택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한다. 이에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중소ㆍ벤처기업들은 기존에 받던 세제 감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지난해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과잉되면서 분양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지마다 규모를 키우고 설계를 차별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공능력이 좋은 1군건설사를 유인하는 효과를 낳았다”며 “최근 지식산업센터 분양 시장을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양분하고 있는 만큼 역세권 입지와 배후수요에 더해 시공사 브랜드 파워까지 따지려는 분위기는 갈수록 팽배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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